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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공동물류센터가 생기는걸 아세요?

[청조소식]
안녕하세요. 이번에 인천항만공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인천항 공동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 다녀 왔습니다. 이번 사업에 저희 (주)청조해운항공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5개의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을 해서, 공동물류센터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건물 스펙은 아래 사진에 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인천항 공동물류센터 조감도. 저 사진 대로만 나와준다면 정말 좋을 텐데요.

행사장의 모습입니다.

조금 멀리서 바라본 행사장 모습

공사 예정부지 끝에서 끝을 바라보고 찍은 모습. 5,000평이 넘기 때문에,
아무 건물이 들어서지 않은 상황에서 보니, 엄청 커 보입니다.
저 끝으로 저희가 냉동컨테이너를 운송할 때 이용하고 있는
콜드프라자의 모습이 보입니다.

행사준비에 여념이 없는 도우미들.
이와 대조적으로 명함을 주고 받으며 인사하기에 정신이 없는 행사참석자 분들.

조감도 옆으로 레드카펫이 깔려있고, 화환도 보입니다.
그 뒤쪽으로는 행사후 진행 예정인 다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환하게 웃으시고 있는 (주)청조해운항공 강현호 사장님의 모습.
사장님께서도 다양한 분들과 명함을 주고 받으며 인사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행사 참석자 중 가장 젊다는 것을 증명하듯 정열의 붉은 넥타이를 매고 계시는 군요.

여러 관계자 분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계시는 강현호 사장님의 모습.

의도적인 설정은 아니지만 뭔가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신 모습.

앞쪽에 흰 옷을 입고 계시는 분은 인천항만공사 사장님.
뒤쪽을 돌아 보시며 강현호 사장님과 대화를 나누고 계시는 모습.


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한 5개 업체중 가장 나이가 젊으신
강현호 사장님.



귀빈을 한분씩 소개 하고 있습니다. 인천항만공사 사장님께서 인사를 하고 계시는 모습.



플랜카드에 당당하게 적혀있는
(주)청조해운항공. 감격~~



테이프 커팅식에 앞서 사진촬영.



시삽을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계신
강현호 사장님.



테이프 커팅식 이후 진행된 시삽식. 폭발 이런건 없었습니다..



역시
(주)청조해운항공 강현호 사장님이 가장 젊으시다보니,

다른분들은 살짝 앞에 흙을 던지실때,
강현호 사장님은 앞으로 힘껏 흙을 뿌리셨습니다.
레드카펫까지 흙이 날아가서 나중에 도우미들이 치우기 힘들어 하는 모습에
웬지 미안한 마음이 생겨서 도와 주고 싶었지만...
이날 너무 더워서 그늘에서 쉬고 있었습니다.ㅎㅎ-_-;;

식이 모두 끝나고 다과시간을 잠시 가진후, 서울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기념품으로 우산을 나눠 줬는데, 골프용 우산이어서 저에게는 무용지물.
다른분들이 챙기기 전에 먼저 3개를 챙겨놨는데,
이번에도 사무실 구석에 놔둬야 겠습니다.-_-;
12월 달이면 새로 지어진 물류센터로 이전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쯤이면 인천대교도 개통이 되어서 인천항에서 인천공항까지 15분 정도면
편도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인천공항의 비싼 창고료를 절감할 수 있는
좋은 기화라고 인천항만공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청조해운항공도 이것을 계기로 지금보다 더 큰일 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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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로 운송한 현대중공업(HL780-7A)장비 모습

[벌크]
             인천항에서 몽골로 운송한 현대중공업 장비 모습입니다. 크기가 엄청 크고, 무게도 많이 나가는 중장비 입니다.
             현대 중공업의 경우, 울산에 공장이 있기때문에 인천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장비를 분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장비도 마찬가지로, 울산에서 분해를 해서 인천항에 들어왔고, 인천항에서 다시 조립을 한 모습입니다.
            

            HL780-7A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HL780-7A 후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HL780-7A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HL780-7A 뒷쪽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HL780-7A 앞쪽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새 장비다 보니 보험도 진행을 하고, 굉장히 조심스럽게 운송을 합니다. 직원들이 일일이 나가서 장비를 확인하고,
            쉬핑마크 및 조작방법등을 적어서 붙이고 운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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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m 펌프카 사진 및 훼리선적모습

[벌크]
            몽골로 가는 벌크화물중에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것이 펌프카 입니다. 펌프카는 장비가 외부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  에  운송시 화물의 파손위험도가 높고, 도난 위험성 또한 높습니다. 그리고 폭보다 높이가 높기때문에 차량 자체가 매우 
         불안합니다. 그래서 펌프카 및 모든 벌크화물 선적시에는 항상 청조해운항공 직원이 인천항에 나가서 차량의 상태를 일일이 확인하고 사진을  찍고, 배에 선적이 될때까지 인청항에 있습니다. 그리고 펌프카의 경우는 배에 실은 후 고정할 수 있는 지지대를 내려서 운송중 화물이 쓰러지거나 파손되는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펌프카의 경우는 운전을 하실 수 있는 분이 직접 인천항에 나오셔서 조작법을 알려 주서야 합니다.

 
             통일 중공업에서 만든 43m 펌프카
 

             진천훼리 배에 들어가기 위해서 후진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펌프카의 경우 항상 제일 마지막에 선적을 하기때문에
             다른 벌크화물과 다르게 후진으로 넣는 모습입니다. 운전은 CY에 있는 직원분들이 직접 운전 하십니다.


            훼리선에 들어갈 수 있는 높이가 최대 4.5m 정도이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대우 중공업에서 만든 43m 펌프카 입니다.


             훼리선 내부의 모습입니다. 훼리선에는 컨테이너와 함께 벌크가 같이 선적됩니다.


             펌프카가 넘어지거나 손상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지지대를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지대는 수동으로 조작하는
             방법과 리모컨을 이용해서 조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리모컨은 고가이기때문에 대부분 직접 몽골로 가지고 가시고,
             대부분은 수동으로 지지대를 내립니다. 펌프카 마다 작동방식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화주가 직접 오셔서 사용법을
             설명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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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2008/10/14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청조군님의 회사 일상이야기를 계속 들려주시네요...
    조금 생소하긴 하지만,,,

    해당업계에 계신분들이 본다면 신뢰도가 팍팍 쌓일듯

    • Favicon of http://cjlogix.net BlogIcon 신나는 청조군 [2008/10/14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관련업계 분들이 본다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고 많은분들이 이런일도 있다는 것을
      아신다면 좋을 것 같아서요...^^

      더 많은 다양한 정보를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