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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양잡는 현장에 가보니

[주절주절]
여섯째날
캠프를 가는 날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에 일어 났습니다.
아침에 역시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웬지 점점 안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생길때,
이미 사모님과 이사님은 음식준비로 분주해보이셨습니다.
저도 씻고 바로 도와 드렸습니다.
이사님께서 김밥을 마시고, 전 쓸어서 은박지로 포장하고^^
슈퍼마켓가서 먹을것들을 사고,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함께 즐거운 캠핑을
떠나려고 하는데..눈발이 점점 거세지고 바람이 부는 이유는 뭔지...-_-;;
에르데네 가는 길에 보이는 보세창고(Customs Warehouse)

주유소에서 기름 넣으면서 본 야산풍경. 눈이 쌓여 있어서 이쁘네요.

양과 염소가 열심히 풀을 뜯고 있는 모습. 평생 볼 양과 염소의 수를 다 본것 같다는...

몽골 어디를 가나 산 정상에는 저런 것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차로 지나다니면서 경적을 울리던데...그 이유가???

앞으로 가야할 비포장길의 시작. 이정도면 양반. 나중에는...후덜덜..

이쪽은 습해서 그런지 푸른색을 띄는 들판?사막?

여기도 역시 산 꼭대기에 보이는 돌무덤.


캠프장 입구의 모습. 흡사 한국의 시골을 보는듯.

캡프장 입구에서 찍은 게르 및 나무상의 모습.
나무상은 징기스칸 부대를 상징하는 것 같음.

양은 젊은 사람들이 잡는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 생명을 죽이는 것에
힘들어 하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양을 죽이거나 가죽을 벗기는 일을 하고,
나이드신 분들은 나중에 부위별로 나누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생전 처음보는 양을 잡는 모습.

양의 배를 가르고, 동맥을 끊어 양을 죽입니다.

숨을 헐떡이다 숨이 끊어져 버린 양. 불쌍해...
하지만 나중에 요리가 됐을때는...옆에 누가 있는지도 몰랐다는...ㅋㅋ

양가죽을 벗기기 위해서 가죽과 살을 분리하는 모습.

다른 도구 없이 손만으로도 가죽과 살이 분리가 됩니다.

양쪽을 와전히 벗긴 모습.

배를 가르고 안쪽의 내장을 꺼내는 모습. 저 위에는 녹색풀이 가득.

몸 안쪽에 고여있는 양의 피를 그릇에 담아놓은 모습

이제 부위별로 몸을 나누기 시작함.

남은 피를 모두 담고 있음.

등뼈를 잘라서 몸통을 분리하는 모습

목을 잘라서, 몸통과 가죽을 완전히 분리한 모습.

갈비부분을 분해하는 모습.

캠프 주방장 아저씨의 딸. 4살인데...5살이라는 말밖에 몰라서
몇살이냐고 무어보면 항상 5살이라고만 대답하던..아빠는 4살이라는데..

흐륵에 사용할 돌을 달구고 있는 모습. 흐륵에 사용하는 돌은 빨갛게 달아 올라도
꺠지거나 하지 않는다고 함.

다정한 한쌍의 잉꼬부부 모습.(이사님과 사모님.)
순대가 익기를 기다리면서...^^ 근데...
바닥에 펼쳐져 있는 양의 가죽은 어떡해....-_-;;
앞쪽에서 끓고 있는건 막 잡은 양의 내장과 피.

흐륵에 고기덩어리를 넣는 모습. 잘 익지 않는 부위부터 먼저 아래쪽에 넣고,
쉽게 익는 부위는 점점 위레다가 놓는다고 합니다. 중간중간에 돌을 넣어줍니다.

고기를 전부 넣고, 야채를 넣는 모습.
이사님은 양념을 넣으시던데...저건 혹시..
패떳에서 보던 라면스프??
이사님께서는 끝까지 알려주시지 않았습니다. 뭘까 궁금하네..ㅋㅋ

완성된 흐륵의 모습. 진짜 맛있게 보이죠?
흐륵에 넣었던 돌을 꺼내서 손에쥐고 오른손 왼손 왔다갔다 하면,
한해를 감기없이 지낼 수 있다고 해서 모두들 하나씩 가지고 해봤습니다.
손에 잔뜩 기름기가묻어서 사진은 찍지 못했다는...

국물이 많아서 따로 덜어냈습니다.
국물이 기름지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배탈난다고 합니다.
처음 먹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전 원체 배에 기름기가 많아서 아무 탈이 없었다는...ㅎㅎ

고기만 건져낸 모습.
양을 잡는 모습을 안봤으면 좀 더 먹을 수 있었는데..ㅎㅎ

직원 생일이라 울란바토르에서 가지고 온 케익.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차에 실려왔다는 것을 시위라도 하듯
뭉개져버린 케익. 맛은 GOOOOOOD~~~

앞에 보이는 것이 몽골 전통차인 수태차.
고소해서 나는 맛있게 마셨는데 나중에 물어보니.."너 비위좋다"이런말 많이 들었음..-_-;;

몽골 직원들이 노래 부를때 잠시 나와서 찍은 밤의 게르모습.
굴뚝에서 연기가 나오는 장면을 찍을려고 했지만..하이엔드의 한계...ㅋㅋ

10시가 넘어서야 달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밤에 멀리서 바라본 게르의 모습.
가운데 문이 열려있는 게르가 우리가 모여서 밥먹고 노래부른 게르.
밖에서 사진 찍다가 이사님이 부르셔서 들어갔다가, 잡혀서 노래 한곡...
'너를 보내고'는 부르다 잊어먹어서 '남행열차'로 바꿨음.ㅋㅋ
분위기에는 트롯트가 짱~~이야ㅋㅋ

이렇게 밤새 춤추고?노래 부르고 고기 먹으며, 몽골직원들과의 첫 하루밤이 지나갔습니다.
처음에는 게르가 없다고 했는데, 한국에서 손님이 와서 꼭 게르에 자야한다고 했더니,
다른 대학생들이 빌린 게르를 빌려줬습니다.
그래서 다행이 몽골에서 하룻밤을 게르에서 보낼 수 있었습니다.

흐륵은 처음 먹어보는 거였는데..몽골식이라기 보다는 한국식이었습니다. 된장도 넣고,생강도 넣고,
그 알지못할 스프??도 넣고..^^
이날 새벽2시나 되어서야 J군은 잠을 청하고,
 나머지 몽골직원들은 그 후로도 계쏙 노래를 쭈~~욱 불렀다는..ㅋㅋ
몽골사람들의 체력은...하늘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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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 BlogIcon 파이어 [2009/07/21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잡는 현장이라... 무섭군요. 고기는 맛있겠지만...

울란바토르에 내린 5월의 눈

[주절주절]

네쨋날
네쨋날은 너무 피곤해서 사진을 한장도 찍지 못했다는..
넷쨋날도 여러 업체를 다니는 것으로 마무리..

다섯째날
네쨋날 밤부터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다섯째날에 아침에는 밤새 온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전날 이사님이"밤에 눈오겠다"그러셔서 농담하지 말라고 했었는데...ㅋㅋ
하여튼 8일간의 출방기간동안 몽골의 4계절을 다 겪어본 J군.
우가 J군이 찍은 사진을 보면 몽골에 1년간 있었던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ㅎㅎ

오늘의 일정은 압테마 CY를 구경하고,
여러 업체들 미팅하러 다니고,
저녁에는 직원들과 함께 FRIDAY NIGHT을 즐기려 했으나...

이사님 자녀들이 다니는 러시아학교.

이런 모습은 어디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눈이오니, 차가 막혀서 경찰이 교통정리 하고 있는 모습.

남양주 거리를 달리는 모습. 도로는 다 젖어 있네요.

남양주에서 만들어준 남양주 거리.한인회 사무실도 여기에 있습니다.

한국선교사분이 세우신 울란바토르대학교.

몽골에서 가장 큰 압테마 CY.

ㅗ로롤호

CY에 적재중인 컨테이너들,온도크 시스템.

크레인이 기차에서 컨테이너를 들어 올리는 모습.

컨테이너 방향을 90도로 돌린 모습.

컨테이너를 도크에 내리는 모습.

크레인을 움직이는 운적석 모습.

압테마 CY에 있는 20FT 크레인.

야드에 적재중인 벌크 화물들.

아직 통관이 끝나지 않은 자동차를 보관하는 CY.

자동차 이외의 벌크화물을 보관하는 CY.


서류를 찾기위해 잠시들른 특송화물 파트너 사무실.

안쪽으로는 사무실이고, 앞에는 찾아가지 않은 화물을 보관하는 곳.

몽골지사 근처에 있는 울란바토르 역

울란바토르에 짓고있는 가장 높은건물인 블루스카이.

지나가는길에 본 몽골 국영백화점.

관세사 사무실. 예전 사무실이 재건축 중이어서 잠시 세관 지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결국 마지막날 직원들을 졸라서 맥주를 맛볼 수 있었다는...
(근데 전 술을 안마시니...잘 모르겠던데...그래도 분위기 좋음)

몽골에서 가장 맛있는 맥주집.7시에 갔는데도 자리가 없어서 다른곳으로 고고~

두번째로 맥주가 맛있는 집인 아이리쉬 펍.모듬 고기 안주..소시지 GOOOOD~~

모듬안주, 안주는 어느 나라를 가나 비슷...^^

아이리쉬 펍 BAR쪽 모습. 절대 저 여자분이 예뻐서 찍은거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오늘은 Friday Night.
울란바토르 젊은이들 모우가 거리로 나온듯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익히 들어온 울란바토르의 Friday Night이였지만,
내일 캠프를 가야하는 관계로 기대했던 Night Life를 맘껏
즐겨보지 못하고, 11시에 이사님 댁으로 귀가.
왜냐하면, 내일 아침에 이사님과 함께 김밥을 싸야 했기에...ㅋㅋ
이렇게 해서 Friday Night을 아쉽게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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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bunker.com BlogIcon bum [2009/07/20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년전 모습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기도 하네요. 여전히 울란바타르 도로를 달리는 한국버스들. 우리집 가는 버스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던. 저도 한여름, 한겨울에 가 봤는데 덥고 춥고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한 일년정도 다시 가서 일해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cjlogix.net BlogIcon 신나는 청조군 [2009/07/20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울란바토르는...변하지 않으면서도 변하는 모습이
      매력적인 도시 입니다.
      점점 세련되어 진다고 할까요^^
      저도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humornara.kr BlogIcon 유머나라 [2009/07/20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그 여자분은 매력적이네요~

순탄치 않았던 J군의 몽골 출장기3(업체 방문기)

[주절주절]
세번째날
업체를 방문하다 잠시 시간이 나서 자이산이라는 지역에 있는 승전 기념탑을 방문
이런걸 보면 러시아랑 많이 흡사한 면을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러시아도 각 지역마다 이런 승전 기념탑 및 꺼지지 않은 불꽃등
세계 1~2차 세계대전을 기리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올라 가기전 계단 밑에서 바라본 모습

가까이에서 본 승전 기념탑


울란바토르 파노라마 모습
 
S 건설업체 공사현장

또 다른 S업체 공사현장

애국지사 이태준의사 기념공원 입구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기념비

한국인이 만들었다는 큰 불상

옛날 몽골 궁궐이었던 곳

입구에 그려져 있는 신들의 모습

정면에서 바라본 궁궐입구

길에서 휴식을 취하며 음식을 먹고 있는 몽골사람들.

난방관 위로 몽골국기가 펄럭인다.

점심으로 먹은 염소탕. 고기가 야들야들 하다.

MATERIAL IMPEX CY에 있는 크레인

MATERIAL IMPEX CY 안 풍경(자동차를 통관하고 있는 사람들)

MATERIAL CY 입구에 붙어있는 안내글(내용은 잘...)

공항근처에 있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B레미콘 회사

레미콘 회사에서 보이는 몽골공항 모습

B레미콘회사 사장님께서 만드신 비닐하우스

공항옆에 건설중인 체육관(상하이 건설이 건축중)
앞으로 KT&G 간판(자랑스럽습니다)

이사님 말씀으로 자인산을 다녀오면 울란바토르시를 1/3가량 관광 한 것 이라고 합니다.
다행이 날씨가 좋아서 울란바토르시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 봐서 알겠지만, 많은 공사 현장들이 있습니다.
몽골기업, 중국기업, 한국기업이 여러 공사를 동시에 진행중에 있습니다.
중국 및 몽골 기업은 벽돌을 쌓아서 건설을 많이하고,
한국 기업은 콘크리트로 공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동차 경기는 굉장히 안좋다고들 하지만,
건설경기는 그렇게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3일째는 업체들 방문하면서 하루 일과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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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탄치 않았던 J군 몽골 출장기 1 (울란바토르로 고고~)

[주절주절]
                 드디어 J군이 몽골로 출장을 다녀 왔습니다. 청조에 들어온지 어언 2년.
              말로만 듣던 몽골을 드디어 다녀온 J씨. 그 8일간의 여정을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순탄치 않았던 출장. 비행기에 기름이 샌다는 이유로 2시간이나 늦에 이륙 했습니다.-_-;

                비상구쪽에 앉아서 가니 다리도 쭈~욱 필수있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제 앞에는 남자승무원이 앉아 있어서 말 한마디 안했다는..ㅋㅋ
             반대쪽 비상구에는 이쁜 여자승무원이 앉아서 외국인이랑 대화 하던데..
             이번 출장은 쉽지 않을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역시나 J씨의 예상적중. 비행기가 30분을 날아가더니 "기계적 결함으로 인천으로 회항합니다"
              라는 방송을 듣고, 가슴이 철렁. 그런데 잠시 후 들뜬 목소리의 기장이
             "우리는 다시 울란바토르로 돌아 갑니다."라고 했다는...
              3시간 비행기 시간인데...4시간을 탔다는...ㅋㅋ

                  몽골항공에서 처음 나눠준 땅콩..몇개 먹었는데
              뒤에보니 당당하게 "MSG첨가" 라고 적혀 있어서 그대로 버렸다는...쿨럭쿨럭-_-;;

                 구름위에서 바라본 몽골항공 비행기 모습.
              바람에 날개가 흔들릴때마다...손에 땀이 줄줄~~

                 몽골항공 기내식. 모양은 그래도 괜찮았는데...난 "BEEF"로 주문
              앞에있는 소세지는 너무 짜서 먹다가 포기했음. 케익은 정말 맛있었는데..ㅋ

                  몽골 공항에 내려서, 출입국 통관장 모습.
               신종 인플루엔자 때문에 공항 직원들은 전부 마스크를 쓰고 있던데..
               웬지 모르게 겁이 나서....두리번~두리번

                 입국장에 있는 면세점.
              뭐 술이랑 담배만 있던데..뚜그릭이 없어서 그냥 패스~

              가방 찾는곳에서 가방을 기다리고 있는데, 승객들 짐보다 화물짐이 더 많은것 같았습니다.
             저 앞에 보이는 것들도 대부분, 장사짐들...몹쓸 핸드캐리~

                 몽골 징기스칸 공항에 나오자 마자 사진 한장.
             다행이 날씨도 좋고 바람도 불지 않아서 한국에서의 불길한 예감은 싹 ~~~사라졌다.


                공항에서 차를 타고 울란바토르로 가는 도로에서 본 출입문.
             웬지 저 문을 지나야지 울란바토르일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착각일까?


               울란바토르로 가는길에 본 간판들.  1-선진그룹에서 만든 선진 그랜드 호텔 광고판


               울란바토르로 가는길에 본 간판들.  2-시그마 몰골리아 간판

               울란바토르로 가는길에 본 간판들.  3-말굽버섯 파는 업체

             울란바토르로 가는길에 본 간판들.  4-STX CITINET광고판


             울란바토르로 가는길에 본 간판들.  5-몽골최초 제조업체라고 하는 유니C&C 공장

             사무실에 가기전에 잠시 들른 울란바토르에 있는 청조해운항공 창고
             저기에 쌓여있는 컨테이너들은 모두 청조해운항공 소유의 SOC컨테이너
             저 안쪽 담벼락에 보이는 검은 모래는 이사님이 만들고 계신 비닐하우스 텃밭^^

             창고 자리는 넓은데 땅은 아직 안좋습니다.

             창고 끝에서 끝까지를 찍은 모습. 이사님께서 눈대중으로 거리를 재고 계신다.ㅋㅋ
           좀 넓어 보이죠?


              드디어 도착한 청조해운항공 사무실이 있는 건물.
             여러 몽골 포워딩들과 같은 건물을 쓰고 있다.(몬 로지스틱스, MTS, UB트랜스 등..)

               4층에 위치한 청조해운항공 지사 사무실.
             이때부터 4층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살이 빠졌다.(한국오니 2KG나 빠져 있었다는..)
           
            4층 끝에 있는 청조해운항공 지사 입구 모습.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사실 이 사진은 설정샷 ㅋㅋ)
         빨간옷 입은 여자분이 '침게' , 파란색 옷 입은 여자분은 '볼로르'
           침게는 한국말을 하고, 볼로르는 영어를 해서, 그리고 또 다른 직원이랑은 러시아어로.
           이번 출장에서 3개국어를 하면서 직원들이랑 대화를 했더니, 머리에 쥐가....지지직...ㅋㅋ
 

           직원들이랑 인사를 하고, 이사님 댁으로 가서 짐을 풀고, 저녁을 먹고, 몽골에서의 첫날은 마무리.
         이사님 사모님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출장기간동안 편하게 있다고 올 수 있었습니다.
         사모님. 편하게 잘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직원들도 너무 잘해줘서 고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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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있는 S병원으로 가는 검진버스차량 벌크 수출건

[벌크]

             몽골에 있는 S병원으로 엑스레이 장비가 들어있는 버스를  운송했습니다. 고가의 엑스레이 장비가 
          들어 있어서, 최대한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유리창에는 스티로폼을 덧대고, 버스가 상하지 
             않도록 호로를 씌워서 나갔습니다. 현재 울란바토르에서 운행중에 있으며,
          아무 이상없이 잘 인도되었습니다.

            

             스티로폼을 덧댄 버스 모습
            
             덮개를 완전히 씌웠을때의 모습

             덮개를 버스에 고정시키기 위해ㅓ 버스 위에서 작업중이신 한소장님. 이젠 거의 작업에 대해서는 레전드급.ㅋ

             운전석 뒤쪽으로는 가지 못하도록 스티로폼으로 막아놓은 모습

             덮개에 CHUNG JO가 운송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락카로 칠한 모습

             버스를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서 아래쪽에 "경찰"아리고 적은 모습. 그래서 안전하게 갔을수도...^^

             진천 훼리에 버스를 싣고 있는 모습

             중국 부두CY에 도착한 버스의
             중국에서 샷시 위에 버스를 올린후, 덮개를 완전히 덮고 씰을 채운 모습.             

             중국에서 트럭위에 버스를 실어놓은 모습.


              이렇게 해서 버스는 15일 만에 UB에 도착을 해서 현재 잘 운행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덮개를 씌우지 않지만, 고가의 화물이거나, 손실 위험이 많을 경우에는 덮개를 씌워 진행중입니다.
             벌크의 경우 가는 도중, 화물의 유실이 많아서 운송사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혹시 벌크를
             진행 예정이신 분들은, 가격만을 따지시기 보단 전체적인 안전성도 한번 따져 보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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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퍼마리오 [2011/09/28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차량은.... 기아에서 만든 코스모스이군요.

몽골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1부

[몽골소식]
       
             이번에는 몽골로 여행가볼까 합니다. 
             요즘 배낭여행이든 패키지 여행이든 몽골이 뜨고 있다고 합니다. 몽골 항공의 경우 작년만 하더라도  몽골로 가는
            비행기가 
일주일에 3번정도 밖에 없었는데 올해는 지금도 일주일에 6번정도 몽골로 가는 비행기가 있습니다.
            대한항공까지 합친다면 
그 횟수는 더 늘어나고요. 이렇게 몽골이 각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청조군의
            생각에는 깨끗한 몽골의 자연과 
아직 개발이 덜되어서 때가 묻지 안았다는 점 등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선 이번에 저희 회사 임직원 분들이 다녀오셨던 코스로 해서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밤에 내려서 찍은 몽골 울란바토르 공항 모습입니다. 국제 공항이지만, 규모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대략 부산의
             김해공항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하네요.


             놀러가는 차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몽골은 사막만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고 많으시겠지만, 천만의 말씀.
             몽골에는 푸른초원이 펼쳐지는 대자연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초원에서 풀을 먹고 있는 소들의 모습. 웬지 한국소들보다 좀 마른 느낌이....


            몽골에 있는 민손촌의 모습.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잘....-_-;;


            민속촌 안에 있는 정원의 모습. 웬지 티베트 분위기가 나는것 같은...


            여러가지 정자의 모습. 이건 또 웬지 한국의 모습이.....


             지붕의 모습은 웬지 중국의 모습??ㅋㅋ


            민속촌 가운데 있는 나무?조형?의 모습.



             말타러 가는길에 본 물마시는 말들. 많기도 하다...다리도 짧고..^^


             몽골에서는 말들이 차가 가는길을 막으면 돌아가든지 아니면 말들이 갈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사진의 주인공들은 청조해운항공 과장님 자녀분들. 방학을 맞아 몽골로 놀러 왔어요.


            말들이 갈때까지 기다리면서 바라본 또다른 몽골초원의 모습. 얼핏보면 뉴질랜드라고 해도 믿겠네!!


             아름다운 배경을 놔두고 그냥 지나칠수 없죠. 또 사진한장 찰칵~!!


            배가고파서 울란바토르에서 산 돼지를 손질하는 모습. 자르시는 분의 청조해운항공 몽골지사 이사님이십니다.
            고기를 다루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으시다는....맛있어 보이네..
            (참고로 몽골에서 가장 비싼 고기는 돼지고기, 가장 싼 고기는 닭고기..그래서 한국에 온 몽골분들은 삼겹살을 좋아한다)


             돼지머리...옆에 놓여있는 칼고 스패너가 웬지 무섭다...보다가 놀랠까봐 흑백 처리 했는데...


            초원에 흐르는 강의 모습. 물이 정말 맑다....그런데....


            생각보다 물살이 빠릅니다....


             웬지 어설퍼 보이는 섬까지...있을건 다 있다.


            전체적인 모습. 물도 무지 차갑다. 몽골은 물도 뜨거울 줄 알았는데..웬지 섭섭함이 밀려오는 이유는...?


            과일 나무들...따 먹어 볼까 했는데...이사님이 말리셨다...아무거나 따 먹지 말라고..아쉬웠다...ㅋㅋ


             드디어 몽골에서 말을 탔다. 몽골에서 꼭 해봐야 하는 것들 중 단연 1위인 말타기.
             말들이 우리나라 경마장에 있는 말이랑 완전 틀리다. 다리가 짧은 대신에 엄청 튼튼해 보인다.
             징기스칸이 몽골에서 유럽까지 진출하면서 오로지 말로만 갔다고 하니, 몽골 말들의 우수성이 어떤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말을 타면서 바라보는 몽골의 풍경은 한폭의 그림 같구나~~


                                애들은 역시 보는것 보다 타는 걸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른들은 먹는게 더 좋은데...쩝쩝


           말타는 곳 근처에 마련되어 있는 몽골 게르들~


             우리가 묵었던 게르. 생각보다 따뜻하다. 근데....
             석탄을 때기 때문에 냄새가 좀 심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코안이 시커멓다. ㅋㅋㅋ


             이건 민속촌에 있는 게르의 모습. 문도 만들어져 있네.


            우리가 묵었던 게르의 뒷모습. 생각보다 게르가 크다.


            저 탱크는 뭘까?
            정답은 물탱크!! 옆에 수도관이 달려 있어서 꼭지를 틀면 물이 나온다...아마 빗물인 듯


            게르가 모여있는 중간에 있는 연못?에서 떨어지는 물을 받아먹는 모습인데...
            애들은 시원하다고 좋아하던데...난 밤에 추워서...물근처에도 가기 싫었다.ㅋㅋㅋ

            남은 여정은 Part-2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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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jlogix.net BlogIcon 신나는 청조군 [2008/10/15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골 분들이 제보를 주셨습니다.
    몽골에 민속촌이라고 했던 곳의 정확한 명칭은
    "MONGOL SHIGTGEEN"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민속촌이 아니라...
    잘 꾸며진 호텔 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 트럭으로 올라온 장비모습

[몽골소식]
중국 XG에서 트럭으로 ZU까지 올린 장비의 모습.
로우배드에 작은장비는 두개가 올라가고,
큰장비들은 하나밖에 올라기지 못합니다.
차량이 너무 길게 되면 ZU의 CY에서 차량을 돌리지 못해 난감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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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호판은 특별하게 중국에서 몽골로 넘어갈 수 있는 허가를 받은 번호판 입니다.
이 번호판을 달고 있어야 국경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이 번호판을 달고있는 차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XG에서 트럭을 수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몽골 ZU에서 장비를 찾을때 번호판을 가지고 찾게 됩니다.
그리고  트럭이 어디에 있는지도 번호판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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샸시의 경우는 번호판이 틀립니다.
아마 샷시는 특별한 번호판이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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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를 잘 모르지만 아마도 트럭의 사용설명서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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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일반적인 트럭들은 많이 있지만 국경을 통과해서
운송할 수 있는 트럭들은 한계가 있습니다.
요즘은 한국이나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내에서 몽골로 올라가는 화물의 양도 많아지고, 그만큼 제3국에서 들어가는 화물이 이용할 수 있는 트럭의 양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한 베이징 올핌픽을 이유로, 트럭이 베이징을 통과하는것이 금지되기 때문에
베이징을 돌아서 가지않는한, 트럭운송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유가상승과 함께 인민폐의 가치상승으로, 트럭운임도 많이 오른 상태입니다.
몽골로 어떻게 운송이 되야 할지 새로운 루트를 찾아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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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에서 UB로 가는 중인 트럭들

[몽골소식]

몽골은 아직 자민우드에서 울란바토르까지 도로가 잘 안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 기차로 운송을 합니다.
하지만 이 화물은 길이가 너무 긴 관계로 웨건에 싫지 못하고,
일반 트럭으로 진행 중입니다.
이렇게 일반트럭으로 진행할 경우,
비포장도로를 달려야 하기 때문에 여비로 타이어2~3개정도는
구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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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를 싣고 가다가 퍼져버린 트럭의 모습입니다.
자민우드와 울란바토르 사이에 이런 사람들이라도 만나면 굉장히 반갑다고 하네요.
이렇게 두명이상이 움직이면 괜찮지만,
혼자서 올라가는 도중 이렇게 트럭이 퍼져버리면 정말 난감합니다.
모두 사막이기 때문에, 정말 무섭기도 하고요.
하지만, 밤하늘에 별은 정말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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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의 엔진에 문제가 있나 봅니다.
몽골사람들이 본네트를 열고 고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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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운송사도 트럭전문 운송사 입니다.
앞으로 울란바토르와 자민우드간의 고속도로가 완공이 되면,
더많은 이런 운송업체가 생겨날 것 같습니다.
벌써 꽤 많은 양의 트랙터와 트래일러가 몽골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만 생긴다면 운송이 많이 향살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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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엑스레이 찍는곳 사진

[몽골소식]

몽골 ZU(자민우드)에 있는 엑스레이 찍는 곳입니다.
트럭으로 진행하는 모든 화물에 대해서 엑스레이를 통과 시킵니다.
그래서 저희도 LCL 콘솔화물을 작업할때 엑스레이에 어떻게 나올지까지
생각을 해서 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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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기를 통과하고 있는 컨테이너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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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자민우드로 넘어가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트럭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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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기를 통과해서 몽골 쪽으로 차량이 넘어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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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를 직는 사무실의 모습입니다.
트럭의 앞뒤를 카메라로 확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오른쪽 밑에 모니터를 보시면 엑스레이로 찍힌 호물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곳에서 어떤 화물이 실렸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를 대비해서 건설자재등의 화물들은
일일이 작업도를 그려서 첨부해서 보냅니다.
그작업도를 보고 몽골에서는 서류와 동일한 화물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무리없이 통과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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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에서 몽골로 올라가는 화물이 많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몽골과 중국사이에는 이 한곳만 엑스레이를 찍고 있습니다.
한대씩 진행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한번에 아무리 많은 양이 몰려도 순서를 기다려서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하루빨리 몽골과 중국사이에
많은 인프라가 구축이 되어서 조금더 원활한 운송이 가능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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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깡(XG)에서 얼리안(EREEN) 가는중~

[중국소식]
XG에서 얼리안으로 가는 길에 본 기차의 모습
50~70개 정도의 컨테이너를 한번에 운송하는 모습입니다.
XG에서 얼리안으로 가는 기차레일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얼리안에서 XG로 가는 기차가 XG에서 얼리안으로 오는 기차를 만나면
한 기차가 우회회서 다시 원래의 레일로 돌아 옵니다.
이렇다 보니 기차들이 빠르게 운송을 할 수도 없을 뿐더러
한쪽이 막혀버리면 나머지쪽도 올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빨리 중국도 레일을 더 깔아서 원활한 운송이 될 수 있게 하면 좋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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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안에서 ZU로 가는 쪽이 많이 막혀있다 보니 얼리안에서 XG으로 내려가는 트럭이 이 보이지 않습니다.중국은 우리나라처럼 컨테이너만 끄는 트랙터가 따로 있지 않고, 화물을 싣는 카고 트럭도 약간 개조를 해서 컨테이너 운송을 합니다.
그런 트럭들은 힘이 없기 때문에 중국에서 무게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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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입니다.
얼리안은 예전에 공룡이 살던 지역으로 얼리안으로 가는 고속도로에 공룡 모양의 모형들이 여기저기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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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룡모형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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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에서 얼리안으로 가는 고속도로는 굉장히 잘 되어 있습니다.
일반 승용차로 갔을시 대략11~14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 입니다.
하지만 트럭의 경우 빠르게 움직이기도 어렵고, 한번에 많은 구간을 갈 수 없기 때문에, 대략2~3일 정도 소요 됩니다.

예전에 트럭이 많을 때에는 가장 빠른 방법이었지만,
현재는 베이징 올림픽을 이유로(트럭이 매연을 많이 발생 한다고 해서
중국당국에서 베이징을 경유하지 못하게 하고 있음)트럭이 원활하게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빨리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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