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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2] 정비중인 회사 라노스

정비중인 회사 라노스

[주절주절]
17일 인천에서 작어을 하고 서울로 올라오기 전에,
자동차를 점검했더니 바닥에서 오일이 세고 있어서,
급히 정비센터로 갔습니다.

진단은 오일을 안 바꾼지 너무 오래되서
차 바닥에 있는 오일 필터가 끊어 졌다고 합니다.
이 상태로 고속도로에서 100km 이상으로 달렸다면 엔진이 타 버린다고 합니다.
잔뜩 겁을 먹고 고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 봤습니다.

자동차 남아있는오래된 오일을 빼는 모습입니다.
자동차 오일은 주기적으로 점검을 하고 갈아 줘야 한다고 합니다.
오일은 처음에 넣을때는 약간 투명한 상태이고,
조금 지나면 갈색으로 바뀌고 오래되면 검은색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갈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뀔때 오일을 점검하고 갈아줘야 사고 없이 운행이
가능하다고 정비사분께서 그러시더군요.
다행이 일찍 발견을 해서 엔진값 120만원은 벌었습니다.
엔진 오일 가는데는 \55,000 비용이 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 오일을 넣고, 오일점검스틱으로 점검해본 모습입니다.
사진에는 잘 안나왓지만 오일의 색이 투명해 보입니다.
또한 적정량의 오일이 들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에 꼭 확인해 봐야 한다고 하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일을 갈면서 정비사님께 여쭤 봤더니, 점화 플러그와 선도 갈면 좋다고 하셔서,
회사에 말을해서 같이 교체를 했습니다.
정비사 님께서 차량 내부를 너무 깨끗하게 청소까지 해주시고,
워셔액과 냉각수, 에어컨 필터등을 서비스로 교체해 주시고,
저희가 물어보는 부분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해 주셔서 굉장히 기분좋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점화플러그와 선을 뺀 모습입니다.
가운데 보이는 것이 엔진 입니다. 엔진에서고 오일이 샌다고 하셔서,
고무를 갈아서 기름이 새지않게 해 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비를 마친 차량 내부 모습입니다. 굉장히 깨끗해 졌습니다.
심지어 17만km를 뛴 차량인데도 차재번호가 그대로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거리 운전시 가장 중요시 하게 체크해야 할 점은
1.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한다.
2. 엔진오일을 체크한다.(스틱으로 확인할 수 있음)
3. 냉각수를 체크한다.
이 세가지는 꼭 장거리 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확인을 해서
큰 사고를 미리 예방해야 한다고 합니다.

적은비용으로 사고 발생이후에 발생하는 더 큰비용도 절감할 수 있고,
운전자의 생명도 안전할 수 있으니,
귀찮으시더라도 미리미리 정비소에 가셔서 본인의 차량을 점검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8만km이상 운전한 차량의 경우는
일년에 150만원 정도 정비하는데 비용이 발생한다고 정비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모두, 미리미리 차량을 점검해서 연비도 높이고,
운전자의 생명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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